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iffin/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여담 == * 다전제 징크스 2019년 10월 기준, 총 6번의 다전제를 치뤘고, 1승 5패를 기록하였다. 게다가 1승의 기록은 첫 번째 다전제였고, 이후 모두 패배하였다. 큰 무대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꼬리표와 더불어 끝내 깨지 못한 징크스. * 2018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vs AF '''승''' 3:2 * 2018 서머 결승 vs KT '''패''' 2:3 * 2018 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vs GEN '''패''' 2:3 * 2019 스프링 결승 vs SKT '''패''' 0:3 * 2019 서머 결승 vs SKT '''패''' 1:3 * 2019 롤드컵 8강 vs IG '''패''' 1:3 * 그리핀의 저주 왠지 다전제에서 자신들을 이긴 상대에게 저주를 내리는 듯 하다. KT는 2018 서머 결승전에서 그리핀을 이긴후 다음 시즌에 '''9위'''로 추락했고, SKT는 2019 스프링 결승전에서 그리핀을 이긴 후 MSI에서 충격의 4강 탈락을 하고 9위까지 떨어졌다. 결국 결승까지 올라와 그리핀에게 다시 준우승을 안겨주긴 했지만. 그리고 2018 롤드컵 선발전에서 이 팀을 이긴 젠지 역시 롤드컵에서 패망했다. * [[콩라인|콩리핀]] LCK 입성 후 준우승만 3회 연속으로 하는 등 결승전에서 힘을 못 쓰는 모습이 계속 나오면서 '''결승전의 그리핀'''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리핀이 처음으로 LCK에 입성했던 2018 서머에서 1라운드는 8승 1패 1위를 기록했지만 KT의 뚝심에다 그리핀이 진에어에게 잡히는 바람에 정규시즌 최종 2위, 플옵에서 아프리카는 이겼으나 결국 KT에게 통한의 패배를 기록하며 최종전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다음 대회인 2019 스프링, 2019 서머에서도 정규시즌 1위를 하고도 두 시즌 모두 결승전에서 스프링에는 0:3, 서머에는 1:3으로 SKT에게 패배하면서 또 최종전에서 2위를 기록했다. '''LCK 출범 이후 최초로 3연준'''을 기록한 것은 덤. 심지어 2019 리프트 라이벌즈에서는 다른 한국팀들 다 이기는 와중에 그리핀만 결승전에서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쯤되면 '결승전'이라는 타이틀에 마가 끼인 수준. 기복이 심한 팀도 아니고 꾸준히 상위권 실력을 지녔으며 LCK 승급 이후 3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뤘음에도 결승전만 가면 맥을 못춘다. 정규시즌에서는 이런데 막상 메이저 대회 취급을 못받는 2018 케스파컵에서는 우승하면서 '''이벤트전의 강자'''라는 타이틀까지 획득하고 점점 더 콩라인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이게 더 발전되어 아예 1라운드 때와 달리 2라운드 때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3패를 더 한다며 '''1라운드 한정 여포, 2라운드의 그리핀''' 소리까지 듣는 중이다.[* 2018 서머 1라운드 1패, 2라운드 4패. 2019 스프링 1라운드 0패, 2라운드 3패. 2019 서머 1라운드 2패, 2라운드 3패.] 이렇게 2의 저주를 받은 이유가 [[Griffin]] 모기업인 스틸에잇의 설립자가 하필 콩라인의 황제인 [[홍진호|그 분]]이라서라는 말도 있다. 결국 결승전에서 SKT에게 또 패하며 3연콩을 달성하였다. 스코어도 2:3, 1:3, 0:3으로 골고루 패하는 사이클링 준우승이다. 롤드컵마저 G2에 이어 전세계에서 '''2'''번째로 진출을 확정짓고, LCK '''2'''시드로 진출했다. * 젠지와 아프리카에게는 호구? 2018 서머부터 돌풍을 몰았던 그리핀이지만, 유독 정규시즌에서 젠지와 아프리카에게는 이상하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강팀 소리 듣던 2018 서머는 물론 하위권 도원결의를 결성했다던 2019 스프링때도 말이다. 심지어 2019 스프링과 서머는 대진 상대가 젠지 - 아프리카 순서도 똑같은데다 스코어까지, 그 다음에 담원이 기다리는 것까지 완벽하게 똑같다. * 2018 서머 1R: '''그리핀 2''':0 아프리카/'''그리핀 2''':1 젠지 * 2018 서머 2R: '''아프리카 2''':0 그리핀/'''젠지 2''':0 그리핀 * 2019 스프링 1R: '''그리핀 2''':0 아프리카/'''그리핀 2''':0 젠지 * 2019 스프링 2R: '''젠지 2''':0 그리핀/'''아프리카 2''':1 그리핀 * 2019 서머 1R: '''그리핀 2''':1 아프리카/'''젠지 2''':0 그리핀 * 2019 서머 2R: '''아프리카 2''':1 그리핀/'''그리핀 2''':1 젠지 그나마 아프리카는 플옵에서 3:2로 이긴 기분 좋은 경험도 있고 케스파컵에서 두번 모두 2:0으로 이겨서 15:9로 상대 전적이 우세하지만, 젠지와는 정말 지독한 악연으로 만나면 계속 0:2로 졌고 케스파컵 3:0을 포함하고도 전적이 9:10으로 그리핀이 유일하게 LCK에서 상대 전적이 뒤지고 있다. 심지어 롤드컵 선발전에서 직접 그리핀의 발목을 잡기도 했으며 그리핀 팬들은 젠지는 왜 그리핀에게만 저러냐며 이를 간다. * 담원만 나오면 쌩큐? 반대로 담원에게는 천적급으로 강하다. 2017 시즌에 CK에 있을 때는 1:2로 패했지만 2018 시즌에는 담원을 모두 2:0으로 이기고, 케스파컵 3:0, 스프링 2:0 두번, 서머 2:0으로 LCK 통산 전적은 무려 9:0 무패다. 한화도 2018 서머때 그리핀을 1번이나마 매치승을 했고 진에어도 엄티 - 테디의 캐리로 그리핀을 아예 이긴 걸 생각하면 놀라운 기록. 허나 킹존 - 아프리카, KT - 삼성처럼 중요할 때 2:0 일격을 당했다. 킹존에게도 2018 ~ 2019 시즌 LCK 통산 12세트에서 10승 2패를 기록중이며, 특히 19 KT 소속이었던 비디디와 프레이는 18 킹존에 소속돼있던 시절부터 그리핀을 상대로 단 1세트도 승리를 쌓지 못하고 있다. LCK에서 주전급으로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중 그리핀에게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것은 이 두명뿐. 2020 시즌이 된 지금은 젠지로 이적한 비디디가 첫 승리를 얻었지만 프레이는 은퇴하며 영원한 천적으로 남게 되었다 * 임대 이적 롤판에서 최초로, 그리고 [[섬노예|가장 많이 임대 이적을 보내는 팀]]이다.[* 아무래도 주전 5인과 서브의 기량 차가 명백해서 그런 듯. 다만 2019년 10월 15일자 씨맥의 발언에 의하면 그리핀은 선수가 다섯밖에 없어 내부 훈련이 불가능하여 타팀과의 스크림을 통한 전략 유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전력 양성에 더 힘쓰진 못할망정 단순히 당장의 실력 부족으로 임대 이적을 보낸다는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리핀의 임대 이적은 팀당 임대 인원을 한 명으로 제한하는 리그 규정상 불가능한 행위였으며, 임대 계약의 내용은 아예 노예 계약 수준의 불법적인 불공정 계약이었다. 자세한 건 [[그리핀 사건]] 참고. * 빌런 롤드컵 기간에 온갖 사건사고가 터지며 같은 조에 있던 G2는 빌런 코스프레하는 애송이인데 그리핀이 진짜 빌런이라는 드립이 나왔다. 그 말 그대로 그리핀은 각성한 경기력으로 G2마저 압도하며 피도 눈물도 없는 빌런이 되어버린 모습이다. 그리고 8강에서 그리핀을 박살낸 IG는 히어로 기믹을 얻게 되었다. 최근 그리핀의 몇시간 후에 단계적으로 댓글이 올라오는 중국 IP 댓글 알바를 분석한 글과, 글의 추천/비추천 비율과 [[댓글]]의 비율과 반응이 '''심각하게 괴리'''되는 기이한 모습이 목격되기도 하였다. [[https://archive.ph/O8ktT|ⓐ]] 이후 담원이 2020 서머에 엄청난 성장을 이뤄내며 리그와 롤드컵을 모두 우승하자, 그리핀 사건의 주범들과 그리핀 구단을 향해 "가만히 있었으면 세계를 넘볼 만한 팀의 새싹을 스스로 잘라버렸다."라는 조롱이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